문대통령 “홍영표, 머리 빠지고 눈 핏줄 터져 얼마나 힘들까”

입력 : ㅣ 수정 : 2019-01-1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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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원내대표단 초청 오찬서 격려…“힘들겠지만 입법 성과 내달라”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과 오찬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홍영표 원내대표. 2019.1.1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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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과 오찬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홍영표 원내대표. 2019.1.11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TV를 보면 홍영표 원내대표가 머리(카락)도 많이 빠지고 눈에 핏줄도 터진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힘이 들까 그런 생각이 든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홍 원내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한 자리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원내대표단 모두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여소야대 상황인 데다 야당은 여러 당이고 또 사안별로 각 당이 다 입장이 달라서 그때그때 일일이 조정하고 합의하느라 쉽지 않았을 것 같다. 힘들겠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