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 테크노밸리 2024년 입주 목표

입력 : ㅣ 수정 : 2019-11-0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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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양주 테크노밸리가 2022년 착공해 2024년 기업 입주가 개시될 전망이다.

양주시는 최근 경기도시공사 등과 공동으로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조사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양주시 남방동 마전동 일대 30만 1000㎡ 부지에 섬유·패션·전기·전자 분야 첨단기업을 입주시켜 경기북부 산업 경쟁력 을 높히기 위해 추진된다.

경기도와 양주시가 37%, 경기도시공사가 63%의 비율로 총 1424억여원을 분담해 오는 2022년 착공, 2024년 조성을 완료 할 계획이다.
경기양주테크노밸리 조감도 <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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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양주테크노밸리 조감도
<양주시 제공>

전철1호선 양주역과 GTX-C노선 덕정역을 비롯해 국도3호선, 구리~포천 고속도로가 인접해 있다.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발전종합계획’ 적용을 받아 입주기업들은 법인세 취득세 재산세 감면 등의 혜택을 받는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경기양주 테크노밸리가 경기북부 산업을 하나의 클러스터로 연계하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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