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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나체로 도로 빗물에 세수하고 거리 활보한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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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2-08-09 20:03 사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나체로 샤워하는 듯 양팔 펼치며 비 맞기도
출동한 경찰 발견 후 도주했으나 결국 체포
경찰, ‘음란행위 안했다’ 판단…가족에 인계
40대 남성이 폭우가 내리는 9일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나체로 경기도 안산시 거리를 돌아다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 40대 남성이 폭우가 내리는 9일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나체로 경기도 안산시 거리를 돌아다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국가 재난 상황에서 한 40대 남성이 나체로 폭우 속에 경기도 안산시 거리를 돌아다니며 도로 위를 흐르는 빗물을 세수까지 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과 온라인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9일 오전 10시 3분쯤 경기 안산시에서 한 남성이 폭우가 내리는 거리를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나체로 활보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원곡동 거리에서 40대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옷을 주변에 모두 벗어둔 채 빗물을 맞으며 양팔을 벌리고 마치 샤워를 하는 듯한 행동을 보였다. 또 도로에 흐르는 빗물로 세수도 했다.

A씨는 경찰을 발견하고선 달아나려 했으나 결국 체포됐다.

경찰은 A씨가 음란행위를 하지 않은 점에서 형사입건하지 않고 가족에 신병을 인계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술을 마셨는지, 아니면 정신질환을 앓았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면서 “단순히 과다노출 상태로 거리를 활보한 것이어서 형사 입건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도로에 흐르는 빗물로 세수하는 나체 남성. 40대 남성은 9일 경기도 안산시 거리를 옷을 다 벗은 나체 상태로 돌아다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 도로에 흐르는 빗물로 세수하는 나체 남성. 40대 남성은 9일 경기도 안산시 거리를 옷을 다 벗은 나체 상태로 돌아다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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